• 일시: 11월 22일 일요일 (13:30~15:00)
  • 장소: 맛배움터 C구역
  • 모집인원: 50명
  • 참가비: 15,000원
  • 신청하기
  • [인터네셔널/TW-132] 슬로무비: ‘자연농(Final Straw)’

 

Patrick Lydon, 강수희

시식품목: 곡물 채소버거 ( vege burger )

‘꽃비원’ 이라 하는 다품종 소량생산 자연재배 농가의 알싸함과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잎채소들과 향긋한 루꼴라, 잘 후숙된 달콤한 단호박으로 퓨레를 만들어 바르고 버거의 토핑은 ‘횡성 농부애뜰’ 의 가을을 머금은 구운 느타리를 올리고, 직접 만든 레몬 갈릭 소이네즈와 브라운 소스를 듬뿍 뿌려 내어드립니다.

 

<자연농> 영화 상영. 상영후 감독과의 만남.

<자연의 지혜를 따르며 살아가는 농부들의 이야기(Food, Earth, Happiness)>

‘평온하고 희망찬, 행복한 다큐멘터리’,

‘모든 사람들이 이 다큐를 보게 된다면 좋겠다’,

‘우리가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 임시 상영회에서 다큐 ‘자연농(Final Straw)’을 미리 만나본 관객들의 반응입니다.

 

일본의 농학자 후쿠오카 마사노부는 1975년 출간된 책 <짚 한 오라기의 혁명>에서 자연의 지혜에 따르는 농사, ‘자연농’을 최초로 소개했습니다. 다큐 ‘자연농(Final Straw)’는 이 책에 담긴 생각을 바탕으로 자연농을 실천하고 있는 세계 각국 농부들의 인터뷰를 통해 자연과 상생하며 살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도시인들이 자연과 더욱 가깝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2011년 늦가을부터 시작된 다큐 ‘자연농(Final Straw)’는 한국과 일본, 미국의 자연농 농부들을 만나며 그들의 지혜와 경험을 두루 모았습니다. 자연농의 기초와 실제에 대한 소개와 함께, 농부들 개개인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며, 평화로운 자연의 풍경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어지는 느린 흐름은 그 자체로 평온한 안식이 됩니다.

 

다큐 ‘자연농(Final Straw)’은 보다 건강하고, 더욱 행복하며,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에 관한 생각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화롭고 풍성한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떤 놀라운 신기술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자연을 ‘제어’하고 ‘향상’ 시키려는 현재의 농법으로는 균형잡힌 생태 환경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자연농에서는 ‘그저 자연을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자연농의 철학은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이룰 수 있는 쉽고 단순한 길을 보여줍니다. 또한 함께 작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행 여건에 따라 시식 품목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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